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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얘보

[글모아 글쓰기 프로젝트]Day 8 역행자: '22전략'으로 뇌를 자동화하라!

by WonderAlice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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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으로 뇌를 자동화하라!
'22전략- 2년간 2시간씩 매일 책읽고 글쓰기'로 뇌를 자동화하라!

 

1. 책 제목/저자: '역행자' 확장판/자청

 

 

역행자(확장판) | 자청 - 교보문고

역행자(확장판) | 한층 더 강력한 치트키, 독해진 팩트 폭격! 50주 연속 베스트셀러·4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역행자』가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절대로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

product.kyobobook.co.kr

 

2. 날짜: 2024.02.01(목)
3. 읽은 분량: Chapter 3 역행자 4단계 - 뇌 자동화  168 ~ 186 페이지

- 뇌 최적화와 뇌 자동화의 개념
-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 뇌 최적화 1 단계_22 전략

 

4. 본 것 & 깨우친 것

 

'역행자' Chapter 5 역행자 4단계_뇌 자동화 168~186 페이지를 읽고
'역행자' Chapter 5 역행자 4단계_뇌 자동화 168~186 페이지를 읽고

 

정말 제대로 읽었다면
자기 생각의 오류를
인식하고,
사람을 구별하고,
뇌를 효율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뇌의 복리 저축을 실천한 사람은
독해력이 좋아져,
책을 읽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고
재해석한다.
심지어 자동으로 지식이 쌓인다.
배경 지식이 있기 때문에,
기존 지식이 발동해서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 낸다.

'역행자'/자청 지음 176 Page 인상적인 글귀
'역행자'/자청 지음 176 Page 인상적인 글귀

* 깨우친 것 *

- 나는 제대로 책을 이해하면서 읽고 있는가? 
- 나는 '
뇌의 복리 저축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인가?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데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효과 있는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2 전략'은 가장 좋은 
뇌 최적화 방법이다.
꾸준히 뇌를 자극해야 한다.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꾸준히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역행자'/자청 지음 181 Page 인상적인 글귀
'역행자'/자청 지음 181 Page 인상적인 글귀

 

'역행자'/자청 지음 184 Page 인상적인 글귀
'역행자'/자청 지음 184 Page 인상적인 글귀

* 깨우친 것 *

나는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고 있는가?
   22 전략을 실행해 왔는데 내가 뇌 최적화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글쓰기 없는 책 읽기였구나!
 

 

5. 적용한 것

   1)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배경지식 쌓기

   ○ 유전자 오작동, 클루지, 뇌과학 관련 추천 도서 찾아 읽어보자!

 

 나는 왜 '역행자'가 술술 읽히지 않을까?
'역행자' 책 읽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25 페이지 역행자 7단계 모델을 읽는 부분부터 자꾸 한 장을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유는 배경지식이 없었던 탓에 문해력이 딸렸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의식, 의식, 자의식 해채, 유전자 오동작, 뇌최적화, 신경 가소성 이론 등의 용어에 가로막혀 다시 자료를 찾고 관련 도서를 읽고 나서 다시 읽고 나서야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다.

'역행자' 저자 자청이 추천한 도서부터 읽어보면서 배경지식을 넓혀 보는 게 우선이라 한 권씩 읽기 시작했다.

 

'역행자'를 제대로 읽기 위한 자청 추천 도서


  2) 내가 뇌 최적화에 이룰 수 없었던 원인!  '책 읽고 나서 꼭 글쓰기'  66 Day 챌린지 돌입!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을 남기자. 

 

   나는 매년 도서관 Best 이용자로 10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책을 많이 읽어왔다. 
그간 읽었던 책은 먹고살기 위한 분야와 관련된 도서와 사춘기 아이를 일류로 키워보겠다는 각오로 교육서가 대다수였지만, 그래도 심리와 뇌과학, 에세이 등 편견 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왔었다.

  다만 그렇게 책을 많이 읽어왔는데 '뇌 자동화'를 이루지 못한 이유는...

첫 번째, 책을 읽고 나서 간단히 필사만 했을 뿐, 글쓰기로 역행자에서 말하는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 하고 글로 써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조합하고 저장하면서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책을 읽고 난 후 글로 써 볼 것 *

1. 저자가 이 글에서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나는 이 글을 읽고 깨달은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두 번째, 자의식 때문에 내가 정한 비효율적인 방식만을 고집해서 책을 매일매일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혼자서 매번 '이번에는 꼭 글로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몸이 아프다는 여러 가지 핑계로 똘똘 뭉친 나의 자의식 탓에 미뤄온 것을 과감히 거부하자!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 조성과 집단 무의식을 이용하려고
나는 글모아 글쓰기 프로젝트를 신청하였다.

'본깨적(책에서 인상적이게 본 것, 내가 깨우친 것, 나에게 적용하여 실천할 것)' 독서 기록법으로 블로그에 글쓰기를 66일 동안 꾸준히 일단 해 보기로 했다.


핑계는 이제 그만!
66일 동안
닥치고 무조건 매일  하루의 1% 15분이라도
매일 책을 읽고 매일 블로그에 글을 써 보자!


Change big?  Try small!,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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