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아 글쓰기 프로젝트]Day 6 역행자: 나만의 정체성을 설정하라!

나만의 정체성을 설정하라!

 

 

1. 책 제목/저자: '역행자' 확장판/자청

 

역행자(확장판) | 자청 - 교보문고

 

2. 날짜: 2024.01.30(화)
3. 읽은 분량: Chapter 3 역행자 2단계 - 정체성 만들기  112 ~ 138 페이지

-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 정체성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 자유 의지가 없다는 믿음에 대하여

 

4. 본 것 & 깨우친 것

'책읽기얘보' 프로젝트 Day 6 '역행자' Chapter 3 역행자 2단계 - 정체성만들기 112 ~ 138 페이지를 읽고

뭔가를 더 잘하고 싶으면
결심을 할 게 아니라 
환경부터 만드는 것이다.
자동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도록 세팅을 하면
나는 저절로 열심히
살게 된다.
나를 훈련시킬
운동장을 만들어
스스로를 밀어 넣는 게
핵심이다.

'역행자'/자청 지음 123 Page 인상적인 글귀

 

* 깨우친 것 *

- 내가 의도적으로 새롭게 설정한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였는가?
- 나는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정체성을 훈련시킬 운동장을 만들고, 할 수밖에 없게 밀어 넣었는가?

나는 애초에
잃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믿는 대신
목표를 이룰 수밖에 없는
환경을 세팅한다.

 

'역행자'/자청 지음 136 Page 인상적인 글귀

 

* 깨우친 것 *

-  내가 설정한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되기'라는 목표를 설계하고 나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가?
-  나는 '전자책 쓰기'를 위해 글쓰기를 실행하고 있고, 의도적으로 집단에 참여하고 있는가?

 

5. 적용한 것

   1) 새로운 정체성 설정하기

   ○ 나에게 부족한 '개인 브랜딩'과 수익 자동화를 위해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되기'라는 정체성을 설정하다!

 

  나는 50 대 중반이다.

이제는 먹고사는 일에서 좀 벗어나,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

그러려면 우선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을 버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정신적 자유를 얻을 확률도 크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안다. 

30년간 열심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활동은 건강에 결국 무리를 가져왔다.

○  이제는 '시간당 수익'이 아닌 '수익 자동화'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

신이 주신 내가 처한 인생 최악의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환경을 행운이라 받아들이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되기'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설정하였다. 전자책 한 권이라도 잘 써서 24시간 전자책이 스스로 돈을 벌어주도록 만들자!

 
  2)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다.

  ○  작은 거라도 집단무의식의 힘을 믿고 실행해 보자!

 

  나를 훈련시킬 운동장 마련을 위해 '전자책 쓰기' 클래스에  거금을 내고 참여하고 있다.

매일매일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 수행을 제대로 했는지가 클래스 참여 전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게 나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정체성 설정하기 예) '전자책쓰기' 클래스에 몰아넣기

  그리고 이번만큼은 흐지부지 흔들리다 포기하지 않도록 2024년 3월 1일 전자책 출간을 공표하고 인증하였다.

 

정체성 설정하기 예) 지인에게 선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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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닥치고 무조건 매일 쓰자!

 

  넌 전자책으로 잠 잘 때도 돈이 들어오는 '수익 자동화'를 그리도 간절히 바란다며?

'몸이 안 좋아서', '너무 바빠서' ,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당최 감이 안 와서' 등등
이런저런 탓 제발 그만하고

닥치고 무조건 써 보자!

뭐라도 있어야 잘 쓰게 고치고 돈도 벌지.

Change big?  Try small!, 

Just do it!